12 temperament types

우리 아이는 어떤 결일까요

첫만남은 너무 부끄러, 친해지면 절친

낯선 활동 앞에서는 한 박자 살펴본 뒤 천천히 들어가요. 다음에 무엇이 올지 알려주는 짧은 예고가 가장 부드러운 진입을 만들어줘요.

신중형 아이

신중형

첫 반응이 나올 때
15
낯선 것을 마주할 때
15
변화나 전환을 넘길 때
30
사람 곁에 있을 때
15
자극을 만날 때
30
Signal

신중형 결을 알아보는 신호

  • 01낯선 공간이나 새 사람 앞에서 바로 들어가기보다 한 박자 멈추고 먼저 살펴보는 편이에요.
  • 02부모 손을 잡거나 옆에 머무는 것은 의존이 아니라, 들어갈 단서를 잡으려는 모습일 수 있어요.
  • 03큰 소리나 새 촉감 앞에서 '싫어'라는 말보다 표정이 굳거나 몸이 살짝 뒤로 가는 신호가 먼저 나올 수 있어요.
  • 04충분히 본 뒤에 작은 시작이 주어지면 활동을 피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Daily scenes

결이 잘 드러나는 일상 장면

새 공간 입구에 섰을 때

현관, 어린이집 입구, 낯선 가족 모임 같은 곳에서 바로 발을 내딛기보다 부모 위치와 순서를 먼저 확인해요. 익숙한 사람과 한 발만 같이 들어가는 작은 시작이 보이면 몸이 천천히 열려요.

새 음식이나 몸 돌봄을 만날 때

새 맛이나 목욕물, 칫솔처럼 몸에 닿는 자극은 한 번에 크게 받기보다 먼저 보고 냄새 맡고 손끝으로 확인하려는 결이 보여요. 강도와 순서가 낮게 시작되면 같은 활동에 더 오래 머물 수 있어요.

낯선 사람과 인사할 때

바로 대답하거나 인사하지 않고 부모 옆에서 잠깐 머무는 모습이 자주 보일 수 있어요. 옆에서 보고 손만 흔드는 정도로 시작이 열리면, 익숙해진 뒤에는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편이에요.

Fit cues

잘 맞는 환경과 단서

  • 01가까운 사람의 위치가 먼저 보일 때 시작이 쉬워져요. '여기 있어, 같이 가볼까' 같은 짧은 동반 단서가 도움이 돼요.
  • 02긴 설득보다 '한 발만', '한 번만', '여기까지' 같은 작은 첫 단위가 보일 때 활동 안으로 잘 들어가요.
  • 03감각이 큰 활동은 처음부터 크게 시작하지 않고 손끝부터, 짧은 한 번부터 강도를 낮춰서 만나면 잘 맞아요.
Why 12 types

왜 12가지로 나눴을까요

학술 분류는 정밀하지만 부모가 일상에서 떠올리기는 어려워요. 한국 가정의 식사·잠·외출·놀이·사람·감각·기다림 장면에서 실제로 보이는 결을 12가지 부드러운 이름으로 다시 정리했어요.

내부에서는 9가지 생활 장면을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해요. 12가지 공개 유형 안에서도 16개 세부 변형까지 추적해서, 우리 아이에게 가장 가까운 결을 자동으로 매칭해드려요.

같은 유형이어도 월령이 달라지면 표현 방식이 바뀌어요. 결과지의 월령별 가이드가 같은 결을 시기별로 다시 풀어드려요.

How matching works

유형 매칭은 어떻게 되나요

108문항 응답이 9가지 생활 장면 좌표로 정리되고, 12 공개 유형 중 가장 가까운 결로 매칭돼요.

  1. 01

    108문항으로 응답해요

    식사·잠·외출·놀이·사람·감각 같은 일상 장면에서 우리 아이가 평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대로 응답해주세요. 정답이 있는 시험이 아니에요.

  2. 02

    9가지 생활 장면 좌표로 정리돼요

    응답이 9가지 생활 장면별 좌표로 변환돼요. 양극 사이 어느 결에 가까운지 보는 5장면과, 막혔을 때·회복할 때·표현할 때·놀이에 머물 때 어떤 채널을 쓰는지 보는 4장면이 함께 결을 그려요.

  3. 03

    12 유형 중 가까운 결로 매칭

    12 공개 유형은 9가지 장면 위에 각자 좌표를 가지고 있어요. 그 안에서도 16개 세부 변형까지 추적해 우리 아이의 좌표에 가장 가까운 결로 매칭되고, 두 유형 경계라면 보조 해석도 함께 보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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