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활동을 처음 만났을 때
오래 멀리서 보기보다 가까이 다가가 손으로 만지고 기능을 직접 눌러보며 익숙해져요. 설명을 듣는 것보다 한 번 만져보는 쪽이 마음이 더 빨리 열려요.
외출 = 모험, 어디서든 적응 1초컷
새 자극이 보이면 가까이 다가가 직접 확인하면서 세상을 배우는 편이에요. 안전선만 미리 잡아주면 자유로운 탐색이 풍성하게 이어져요.

오래 멀리서 보기보다 가까이 다가가 손으로 만지고 기능을 직접 눌러보며 익숙해져요. 설명을 듣는 것보다 한 번 만져보는 쪽이 마음이 더 빨리 열려요.
주차장, 뜨거운 그릇, 낯선 사람 옆처럼 부모가 멈춰야 하는 자리에서도 이미 아이 몸은 한 걸음 나가 있을 수 있어요. 아이는 출발했고 부모는 멈춰야 해서 같이 힘들어지는 장면이 자주 만들어져요.
안 된다는 말로 닫히는 대신, 손이 할 수 있는 작은 역할이 보이면 그 안에서 다시 흐름이 이어져요. 버튼 한 번, 자기 컵 잡기처럼 가능한 동작을 함께 주면 갈등이 빨리 풀려요.
학술 분류는 정밀하지만 부모가 일상에서 떠올리기는 어려워요. 한국 가정의 식사·잠·외출·놀이·사람·감각·기다림 장면에서 실제로 보이는 결을 12가지 부드러운 이름으로 다시 정리했어요.
내부에서는 9가지 생활 장면을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해요. 12가지 공개 유형 안에서도 16개 세부 변형까지 추적해서, 우리 아이에게 가장 가까운 결을 자동으로 매칭해드려요.
같은 유형이어도 월령이 달라지면 표현 방식이 바뀌어요. 결과지의 월령별 가이드가 같은 결을 시기별로 다시 풀어드려요.
108문항 응답이 9가지 생활 장면 좌표로 정리되고, 12 공개 유형 중 가장 가까운 결로 매칭돼요.
식사·잠·외출·놀이·사람·감각 같은 일상 장면에서 우리 아이가 평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대로 응답해주세요. 정답이 있는 시험이 아니에요.
응답이 9가지 생활 장면별 좌표로 변환돼요. 양극 사이 어느 결에 가까운지 보는 5장면과, 막혔을 때·회복할 때·표현할 때·놀이에 머물 때 어떤 채널을 쓰는지 보는 4장면이 함께 결을 그려요.
12 공개 유형은 9가지 장면 위에 각자 좌표를 가지고 있어요. 그 안에서도 16개 세부 변형까지 추적해 우리 아이의 좌표에 가장 가까운 결로 매칭되고, 두 유형 경계라면 보조 해석도 함께 보여드려요.